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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승용차 위에 양동이가? 이색 시위

지붕 위에 파란색 양동이를 올려 놓고 달리는 승용차들이 여기 저기에 보입니다.

불법으로 파란색 비상 등을 단채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를 마구 달리는 운전자 단속을 요구하는 모스크바 시민들의 이색 시위입니다.

이색 시위는 벌써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는 불법으로 구입한 파란색 비상등을 달고 다니는 차량이 천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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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 위원회가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체조부분에서 동메달을 딴 중국 덩팡샤오 선수의 메달을 박탈했습니다.

당시 덩팡샤오 선수의 나이는 14살.

국제 체조연맹은 어린 선수들의 부상을 막기위해 국제 대회 출전 나이를 만 16세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데 출전을 위해 나이를 속인 것이 뒤늦게 밝혀진 겁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희의 결정에 따라 당시 4위였던 미국팀이 동메달의 새 주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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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두 명이 인질들의 머리에 총을 겨눈채 경찰의 순찰차에 태웁니다.

강도들은 멕시코 시티 시내에 있는 한 전당포에 들어가 귀중품을 훔치던중 경찰이 출동하자 인질을 잡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까지 뺏은 겁니다.

경찰 1백여 명이 동원돼 강도를 추격하자 강도는 차와 인질을 버리고 근처 산으로 달아났지만 한 시간에 모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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