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동티모르 등 소외된 지역을 누비며 살아온 양종훈 상명대 교수가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국내 산간 오지는 물론 동티모르와 스와질랜드 등 세계 곳곳의 소외된 장소,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찍어 온 5만여 점의 작품 가운데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보겠다는 양 교수의 뜻이 담긴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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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현장에서 일하는 기획자와 평론가 60명이 추천한 신예 작가 60명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녹차 티백에 녹차 잎으로 히말라야 어린이의 꿈을 표현하고, 소의 혀로 꽃을 만들었습니다.
좁은 복도의 양면에 각각 백지를 놓고 그 가운데 작가가 서서 점을 찍어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의 뒤에 놓인 종이에도 동시에 점을 찍으니 전혀 다른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젊은 작가들의 독특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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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칠갑산을 소재로 한 회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가진 중진 작가 12명이 '칠갑산'이라는 주제를 풀어냈습니다.
원시림과 자연교감, 초자연적 현실성, 조형 언어 등 4가지 영역에서 칠갑산의 비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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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20여 명의 사진작가들의 사진 1천2백여 점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스페인의 풍광을 볼 수 있는 작품 1백여 점이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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