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나 과음, 특히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생활은 분명히 건강에 나쁜 습관들입니다.
실제로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대 연구팀은 영국인 성인 남녀 5천여 명을 20년 동안 추적 조사해 생활습관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습니다.
그 결과 네 가지 나쁜 습관이 전혀 없는 가장 건강한 사람들은 8%만 사망했으나 네 가지 나쁜 습관을 모두 가진 사람들은 네 배에 가까운 29%가 심장질환이나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네 가지 나쁜 습관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많이 마시는 것, 또 1주일에 운동시간이 2시간도 안되는 것과 하루에 채소와 과일을 세 차례 이하로 먹는 것을 말하는데요.
연구팀은 이같은 나쁜 습관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사망 위험률을 높이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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