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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새끼" 유가족 눈물바다

평택 2함대 사령부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46명의 합동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추모행렬이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장례 절차가 진행되면서 곧 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유가족들의 슬픔은 극에 달했습니다.

침몰 한 달 째, 이제는 눈물이 마를만도 하지만 영정 속 늠름한 아들들의 모습에 가족들은 또 한번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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