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는 골프 열기가 뜨겁습니다.
성인 뿐만 아니라 이젠 10살도 안 되는 초등학생들까지 골프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있습니다.
올해 7살인 망리씨 양 같이 나이가 어린 골퍼들을 요즘 중국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84년까지만 해도 골프는 중국에서 금지 스포츠였지만 개혁 개방 이후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의 현 골프 인기는 중국 인구의 1%인, 1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골프 열기에 힘입어 한 달에 6천만 원이 넘는 레슨비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골프 선수로 키우려는 학부모들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중국의 골프 열기를 보면 중국이 골프 강국으로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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