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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피할 수 없는 경찰관들의 코믹 대결

융통성 제로 정도만 걷는다.

대한민국 대표 경찰 정도만.

새로 부임한 소장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힌 주인공 그 앞날이 염려스럽습니다.

일본에도 이렇게 앞뒤 꽉 막힌 경찰이 있습니다.

이렇게 조용한 도로에서 그의 운명이 꼬이리라고 그 누가 상상을 하겠습니까만은.

과속으로 잡은 이 남학생. 알고보니 마을에서 사고치기로 유명한 악동들의 멤버였던 겁니다.

친구의 불행은 곧 모두의 불행!

일곱명의 악동들은 경찰아저씨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기시작하죠.

우리 경찰 아저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 사이 서장에게 딱 걸린 정도만은 은행 강도 모의훈련에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지금 이 말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줄이야.

최선을 다해 강도짓을 준비해 온 정도만!

서장의 예정된 시나리오는 거품처럼 날아가버리고.

실전을 방불케하는 정도만의 활약에 경찰도 속수무책.

결국 경찰과 경찰이 적이 되고 마는 얄궂은 상황에 처합니다.

일본에선 경찰아저씨와 악동들이 제대로 한 판 붙었습니다.

먼저 선공을 날리는 일곱 악동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경찰아저씨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장난이라고 하기엔 사활을 건 이들의 전쟁.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요? 

다시 바다건너 한국!

이곳의 승자는 정도만이 되는 듯 합니다.

무력진압쯤이야 단숨에 제압하고 급기야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유명세까지 얻게 됩니다.

어느 정도만 했으면 딱 좋았을 비운의 경찰 정도만!

그의 바른 생활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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