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자본주의'는 항공사 승무원, 콜센터 직원 등에서 보듯이 서비스업에서 노동자의 감정관리가 중요 경영 업무가 된 오늘날 사적인 감정의 영역에 자본주의가 얼마나 틈입해 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시대의 디자이너들'에는 정도전과 송시열, 김옥균, 박헌영 등 한민족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혁명적 사상과 정책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려 했던 인물들을 다룬 대중역사서입니다.
'핼리혜성과 신라의 왕위쟁탈전'은 최근 한 드라마에서도 나왔듯이 핼리혜성이 불운의 전조에서 정치적 상징으로 해석되는 과정을 역사적 사건을 통해 고증하려는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강의 죽음'은 세계 여러 나라 대표적인 강들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서 강이 바닥을 드러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10가지 시나리오로 예상한 책입니다.
'창조습관'은 스티브 잡스, 고 정주영 회장, 스팀청소기 사업가 한경희 씨 등 이들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이른바 창조습관을 기를 것인지 5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실용서입니다.
'감각의 역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같은 감각들도 보편적이거나 역사 초월적이지 않고 다만 특정한 사회역사적 맥락에서 이해될 뿐이라는 주장을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들어 설명한 책입니다.
'돼지오줌보축구'는 축구공이 없어 돼지 오줌보로 축구공을 만들어 찼던 옛 시절의 풍경을 글과 그림으로 정겹게 묘사한 어린이책입니다.
[FunFun문화현장] 시대를 이끈 인물 다룬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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