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 기업의 임원 연봉은 올랐지만 직원들의 연봉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분석업체인 한국 CXO연구소가 국내 500대 기업의 임직원 평균 연봉을 조사했더니 지난해 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 5천 4백만 원으로 전년의 3억 2천 4백만 원에 비해 10% 가까이 올랐지만 직원의 평균 연봉은 4천 430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10만 원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빈곤층 가구주의 12%는 대졸 이상의 고학력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빈곤 가구는 257만 천 가구로 이 가운데 가구주가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비율은 11.7%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가계수지가 나빠지면서 빈곤층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소득 양극화 현상과 중산층 붕괴가 심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 대표 생선인 명태와 갈치, 고등어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명태 수입액은 2억 4천 8백만 달러로 10년 전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고등어와 갈치 수입액도 10년 전에 비해 2배 안팎으로 늘었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한반도 인근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국내 수요를 대체하는 수입 생선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이 신용이 낮은 근로자를 위한 대출 상품을 내놨습니다.
국민은행이 출시한 'KB 근로자희망 플러스 대출'은 개인 신용이 5~10등급 이면서 비정규직, 일용직을 포함해 3개월 이상 재직중인 근로자가 대상이며 최고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경제365] "500대 기업 평균 연봉 임원 ↑,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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