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운전자가 음주측정을 거부했다는 이유였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의 골목길입니다.
경찰이 총을 겨누면서 운전자에게 땅에 엎드리라고 명령합니다.
운전자가 손을 들고 땅에 엎드리는 순간 경찰이 갑자기 경찰봉으로 운전자 머리와 등을 내리치기 시작합니다.
때리고 또 때리고 15번이나 운전자의 머리와 등을 때렸습니다.
순찰차 카메라에 찍힌 화면을 토대로 운전자는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음주측정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업드려 있는 운전자 뒤를 경찰봉으로 내려치는 것은 경찰의 과잉 진압이란 판결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결국 직위 해제됐습니다.
[이시각세계] 경찰, 운전자 폭행…"카메라에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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