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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먹이주고 한달에 300만원…'꿈의 알바'

호주관광청 `펭귄 먹이주기 알바생' 모집

호주의 관광명소에서 펭귄에 먹이를 주면서 한달에 300만원가량을 벌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가 등장했다. 

15일 아르바이트포털인 '알바천국'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은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펭귄 먹이주기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호주 당국이 관광지 홍보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모집에서 뽑힌 대학생은 7월 한달 동안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의 서식지인 필립아일랜드에서 펭귄사육, 관광 가이드, 서식지 관리 등의 일을 하게 된다. 

그 대가로 왕복 항공권과 숙식제공 혜택은 물론, 급여로 2천850호주달러(약 300만원)를 받게 된다. 

2박3일 동안 멜버른을 무료 관광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선발인원은 4명이고, 내달 23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www.alba.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이 아르바이트 자리는 단기간에 고소득을 올리면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해외근무 경력까지 챙기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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