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사건도 사고도 없는 1979년 일본의 작은 시골마을.
이 동네의 유일한 말썽꾼들이 있다면 바로 이 7명의 고등학생들입니다.
이들로 말할 거 같으면, 선생님 놀리기가 취미요!
용감 무식함으로 마을을 평정한 악동들!
하지만 이들에게도 생각지 못한 적수가 등장했으니.
고지식함의 대명사 바로 과속단속 경찰아저씨!
과속 딱지 뗀 친구의 불행을 모른 척 할 순 없겠죠!
이때부터 악동들은 경찰아저씨와 700일간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첫번째 작전은?
일명 '사람이 쓰러졌어요' 작전인데요.
여기에 깜빡 속은 경찰아저씨 제대로 당하고 맙니다!
공권력에 도전한 악동들의 만행에 경찰아저씨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반격에 나섭니다.
승리감에 도취된 틈을 타 기습공격을 펼칩니다.
식당아주머니를 매수해 경찰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전략인데요.
중간 결과 1대 1의 무승부!
웃자고 시작한 싸움이 죽기살기로 싸워야하는 전쟁이 된 셈입니다.
시골 경찰과 일곱 악동들의 피할 수 없는 승부!
그래봐야 동네싸움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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