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 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한 태국 반정부 시위가 태국 신년 축제를 하루 앞두고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정국불안 해소를 위한 조기총선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지 신문인 방콕 포스트는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정부와 여당내 일부 고위인사들이 정정 불안 해소를 위해서는 조기총선 실시가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위대는 그러나 아피싯 총리가 사퇴할 때까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방콕 중심가인 라차프라송 거리를 무단 점거하며 산발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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