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만월산 자락.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연면적 1만8백평방미터 규모의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별관과 교육시설이 있는 본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체육시설은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에 사는 60세 이상의 시민이면 회원으로 등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무료입니다.
[김흥기/인천시 남구 도화2동 : 여기서 하는 게 많으니까. 당구 배우고 컴퓨터도 배우고 모든걸 여기서 배울 수 있으니까 좋은 것같아요.]
이 회관의 목적은 노인들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컴퓨터와 취미 지도는 물론이고 일자리를 위한 창업교육과 자원봉사 등 사회 참여지원사업도 벌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이·미용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60세 이상 노인은 22만3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8.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1천2백곳의 경로당과 8곳의 노인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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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순환모노레일 개통이 6월 중순으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모노레일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험운행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미도 모노레일은 당초 작년 7월 개통예정이었으나 정밀안전점검을 받느라 올 3월말로 1차 연기됐고 이번에 다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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