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K-리그 최대 라이벌 수원 삼성을 제물로 삼아 정규리그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서울은 4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쏘나타 K-리그 201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얀의 원맨쇼를 앞세워 전반 24분부터 8분 동안 에스테베즈-정조국-최효진의 릴레이골이 폭발하며 강민수가 한 골을 만회한 수원을 3-1로 꺾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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