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과 2월 잇따른 폭설 때문에 미국 동북부 지역에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이 지역에 이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홍수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300mm 이상의 폭우가 그제(30일)부터 쏟아지면서 미국 동북부 연안 지역, 특히 보스톤과 뉴욕, 로드아일랜드 등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스톤과 뉴욕 근처 일부 고속도로는 물에 잠겨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100년만에 최악의 홍수를 경험하고 있는 로드아일랜드엔 주 방위군이 투입돼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일부 지역 학교들은 근처 하천이 범람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을 급히 귀가시켰습니다.
특히, 동북부 지역 기후는 한국과 비슷해 많은 교민들이 살고 있지만 교민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늘 오후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