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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맹견 3마리, 갑자기 순찰차 물어뜯어

순찰차 공격한 맹견, 결국 훈련소행

<앵커>

개들이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는 있었는데 이번에는 개들이 순찰차를 공격했다고요?



<기자>

맹견 세 마리가 갑자기 길을 가로막고 순찰차를 물어 뜯는 장면이 경찰 순찰차에 있는 CCTV에 찍혔습니다. 

순찰차 한대가 도로옆 갓길에 정차하려 하자 갑자기 맹견 한마리가 나타나 차량 범퍼를 물어 뜯기 시작합니다. 

당황한 경찰은 후진을 해보지만 맹견은 범퍼를 물고 놔주지 않습니다. 

결국 앞 범퍼는 완전히 뜯겨 나가고 말았습니다. 

맹견 두마리가 추가로 나타나 범퍼 뿐만 아니라 이젠 아예 타이어까지 물어 뜯는데요.

5분 동안 계속된 맹견의 난동은 주인이 나타나서야 진정됐습니다.

경찰은 개주인에게 책임을 묻는 대신 소동을 부린 맹견들을 훈련소로 보내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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