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26일 취중에 친딸을 성추행 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로 구모(42.무직)씨를 구속했다.
구씨는 작년 12월 중순께 술에 취한 채 경기도 안산시 자택에 들어가 방에서 잠 자던 둘째딸(당시 14세)의 옷을 벗겨 성적 수치심을 갖도록 하는 등 최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3년 전 이혼하고 자녀와 함께 살던 구씨는 지난달 인천 강화도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던 상황에서 딸을 성추행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성폭행 피의자 10대 친딸도 성추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