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혀 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승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24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평동리의 교차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한데 이어 뒤따라오던 승용차 한 대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68살 박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또다른 승합차를 몰던 41살 김모 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을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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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남사리의 한 도로에서 37살 박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트럭이 길 옆 전신주를 들이받고 5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차량에서 시작된 불은 화물칸에 실린 시너 백여통에 옮겨 붙었고 이 때문에 불길이 치솟아 운전자 박 씨가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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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6시 15분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한 시간 가량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특정 직원을 언급한 욕설글이 전에도 홈페이지에 몇 차례 올라왔다는 출입국사무소 측의 설명을 토대로 인터넷 아이피 추적 등을 통해 협박범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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