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애플사의 아이패드, 태블릿PC죠, 이게 다음달 미국에서 출시되죠, 근데 별다른 경쟁자들이 없습니까?
<기자>
네, 지난 2월이었죠, 아이패드가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아이패드에 맞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빠르면 올 상반기에 시판에 들어가는 HP의 태블릿 PC가 아이패드 못지 않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기자>
HP 슬레이트는 아이패드에서는 볼 수 없는 멀티 터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멀티 터치란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인식 기술입니다.
웹서핑, 게임, 지도 검색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의 자랑인 전자책이 자사 프로그램 만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HP 슬레이트는 타사 프로그램까지 호환할 수 있어 풍부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패드보다 한 수 위라는 설명입니다.
HP 슬레이트는 또 일반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운영방식인 윈도우 7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아이패드 만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출시될 수 있을 지가 제품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