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시 전 교육감이 21일밤 8시쯤 가슴통증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입원해 이르면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하려던 검찰의 수사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공 전 교육감의 상태를 파악하고 나서 사전 구속영장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영장청구시기가 미뤄질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지난 주 소환조사에서 공 전 교육감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만큼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침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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