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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추격전 끝에 검거된 범인 또 도주

<앵커>

호주에서 도난 차량을 타고 달아나던 범인과 경찰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경찰에 결국 잡혔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다시 달아났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대가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역주행까지 하다가 급기야 인도까지 올라가 급주행을 계속합니다.

22살의 운전자는 20여 개의 범죄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달아나던 중 사고가 나자 신호 대기중이던 다른 차량을 빼앗아 도주를 계속했지만 또다시 교통 사고가 나면서 한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추격전은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이 청년은 검거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달아나, 경찰과 추격전을 또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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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샌드위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우승은 10분 동안 샌드위치 열다섯 개 반을 먹은 미국인 체스넛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체스넛 씨는 앞서 지난 2008년에는 10분동안 핫도그 66개를 먹고 세계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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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한 치과 의사가 수술비를 아끼려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철할 때 사용하는 클립을 수술 재료로 이용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그에게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믿을 수 없어요. 의사가 미쳤어요.]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얼굴이 붓고 통증까지 심하다면서 치과 의사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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