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관절염 때문에 무릎이 아프다면 가볍고 평평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러쉬대학 연구팀은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 서른 명을 대상으로 맨발로 걷거나 각각 다른 신발을 신고 걸었을 때의 보행효과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가장 큰 것은 워킹화로 나막신을 신을 때와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바닥에 신축성이 있는 스니커즈 신발이나 납작한 슬리퍼를 신었을 때와 맨발로 걸었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가장 적었는데요.
연구팀은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많이 덜 수 있다면서 따라서 무릎 관절염 환자들은 가볍고 평평한 신발을 신는 것이 이롭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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