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조기총선을 요구하는 태국 반정부 시위대의 혈액시위가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태국정부의 강경한 대처 속에 시위 이탈자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오늘(17일)의 세계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페트병에 담긴 피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어제 정부청사와 여당 당사에 이어 오늘은 아피싯 총리 자택에 피를 뿌리는 혈액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태국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강경합니다.
[아피싯/총리 보좌관 : 이런 방법을 동원한다고 해도 정부는 총선을 실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혈액 투척이라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자 시위대를 이탈하는 참가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10만 명이었던 시위대가 1만 명까지 줄면서, 며칠 안에 시위가 완전히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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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지난달 대량 리콜을 발표한 혼다 차가 이번에는 브레이크 결함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2007년과 2008년형 미니밴 오디세이와 SUV 엘리먼트 등 모두 44만 대입니다.
이 모델들은 브레이크 페달이 너무 부드러워 완전히 정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차보다 더 깊게 밟아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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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는 흙으로 만든 과자가 건강식품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깨끗한 흙으로 구워낸 이 과자는 진통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태아의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져 임산부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염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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