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버팀목인 중산층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가구와 농어가를 제외한 전 가구 가운데 중산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처분소득 기준으로 66.7%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66.2%보다 소폭 올랐지만 6년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같은 기간 빈곤층이 11.6%에서 13.1%로 1.5%포인트 상승한 반면 상류층은 18.3%에서 20.2%로 1.9%포인트 올라 중산층 이탈층이 상류층에 더 많이 편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의 버팀목 '중산층' 붕괴 지속…6년새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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