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엄정화 씨.
어떤 역이든 완벽하게 변신하는 대표 팔색조 배우인데요.
영화 '베스트셀러'에서는 창작의 고통을 안고 사는 예민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했습니다.
표절 논란에 휩싸여 점차 피폐해져가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엄정화 씨.
7kg의 체중감량은 물론 부스스한 머리에 노메이컵도 불사하며 심도 깊은 내면연기를 펼쳤습니다.
[엄정화/배우 : 정말 소리지르고 감정이 극에 달할 때 힘에 부치더라고요. 현기증 느껴서 몇 번 주저앉았던거….]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운 '스릴러 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의 윤진서 씨의 파격 변신도 기대해 볼만합니다.
영화 '비밀애'에서 그녀가 연기한 '연이'는 한날 한시에 태어난 두 형제와 치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인물!
두 남자 사이를 오가는 도발적인 매력의 소유자인데요.
사랑에 빠져 고뇌하고 흔들리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 '색,계'의 탕웨이를 연상시킨다는 평가입니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열혈 여형사로 돌아온 주인공도 있습니다.
영화 '무법자'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장신영 씨!
이유 없이 살인하는 살인마를 쫓는 강력반 여형사로 돌아왔습니다.
불 같은 성격의 캐릭터 덕분에 액션 연기가 유독 많았던 장신영 씨.
크고 작은 부상들을 참아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발휘했는데요.
그녀는 이미지 변신에 대한 두려움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털어놨습니다.
청순함의 상징이기도 했던 긴 생머리까지 싹둑 자르면서 카리스마를 선보였는데요.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충무로에 단비를 내려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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