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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기술 배우러 왔어요!" 국내초청 연수사업

지난 1일 특별한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지역의 직업훈련원 관리자들인데요.

특히 항공 시설을 견학하면서는 부러움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아리프 잘 마이/아프가니스탄 지방공무원 :  전쟁으로 인해 전쟁 전에 있던 이런 워크숍 시설들이 파괴 되었는데요. 언젠가는 아프간에서도 이런 워크숍을 마련해서 아프간 학생들에게 엔진이나 비행기 수리 법을 가르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외국인 직업훈련시설, 국제HRD센터의 초청으로 지난 1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우리나라의 직업훈련제도 관리와 운영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는데요.

[김동회/국제 HRD센터 기획운영이사 : 전후 아프가니스탄의 복구사업을 한국이 지원해주고 한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친선적인 외교관계의 수립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직업훈련사업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전쟁 후 끊임없이 내전이 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 특별히 우리나라를 모델로 삼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똑같이 전쟁을 겪은 나라기 때문인데요.

이번 연수의 가장 큰 목적도 전쟁 후, 빠르고 성공적으로 산업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경험과 직업훈련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서입니다.

[에나야 툴라 사피/술라임 주지사 : 1950년대 한국은 현재 아프간 상황과 비슷했습니다. 한국이 발전했던 것처럼 우리도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기반이 된 새마을 운동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차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격려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모하마드 카비르 파라히/아프가니스탄 외교차관 : 한국의 인력 자원 개발원 'HRD'는  세계적으로 인적 자원을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발전한 기술을 배워가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세계 최강의 인적자원 기술을 보유한 한국!

빠르고 성공적인 경제발전의 모범답안으로 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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