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한국을 여성과 장애인, 소수인 등 사회적 차별이 여전한 곳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가정 폭력과 인신매매도 심각한 문제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09년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은 여성과 장애인, 그리고 소수 민족에 대한 기회가 제한되는 나라로 규정됐습니다.
불법적인 여성 성매매는 1년 전보다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직장에서의 싱희롱 예방 조치들이 강구되고 있지만 여전히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또 옛 소련 국가들이나 몽골, 중국 그리고 동남아 여성들이 성착취와 가사 노동 등으로 인해 한국으로 인신 매매되고 있다며 한국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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