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곳곳에서 폭설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아직 한 겨울인 이스라엘에서는 때아닌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의 1년은 여름과 겨울 두계절로 양분돼 계절의 교차가 뚜렷합니다.
겨울은 이듬해 11월부터 시작해 보통 3월까지 이어지는데요.
이번 겨울은 너무 따뜻했습니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는 기온이 무려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으로 해변에는 벌써부터 비키니 미녀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한겨울에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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