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 코닥극장에서는 제 8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전세계 언론과 대중의 시선이 쏠리는 아카데미 레드카펫 행사에는 시상식만큼이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많은 여배우들이 메탈릭의 반짝이는 드레스를 선택했고 악세사리와 메이크업은 절제했습니다.
마치 5,60년대 화려한 글래머스룩을 재현하는 듯 했는데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산드라 블록은 비딩이 반짝이는 메탈 드레스로 우아함을 선보여 레드카펫에서 또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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