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은 다릅니다.
하지만 하루 5시간 이하로 적게 자는 사람은 복부비만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대 연구팀은 19~81세 미국인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식습관을 조사하고 CT촬영을 통해 이들의 복부지방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평균 6~7시간 자는 사람보다 복부지방이 많이 발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루 5시간 이하 자는 사람 가운데 내장지방 환자는 32%인 반면, 하루 6~7시간 자는 사람 중에는 내장비만 환자가 13%에 그쳤습니다.
연구팀은 개인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은 다를 수 있지만 5시간 이하로 너무 적게 자는 것은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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