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울산항에 입항하던 국제 크루즈선이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올해는 입항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척을 시작으로 지난 5년동안 모두 39척에 관광객 5,600여 명이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금융위기여파로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오는 4월과 5월 입항이 취소됐고, 오는 9월과 10월 입항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항만업계와 관광업계는 당장은 실익이 없지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크루즈선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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