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 제3연구소를 건립합니다. 수도권 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2013년 상반기까지 연구소를 추가로 건립한다는 계획인데요.
어제(22일)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문수 경기지사와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어제 연구소 건립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연구소 건립에는 모두 8천억 원이 투입되며 이르면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1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 지상 25층짜리 쌍둥이 빌딩형태로 세워지는데, 연구인력 1만 명이 추가적으로 채용돼 기존 2개 연구소 인력과 함께 휴대전화, 반도체, 가전 등 삼성전자 7개 사업분야의 신기술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훌륭한 세계적 연구소를 건립하도록 서로 각서를 체결하게 됐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는 삼성기술의 심장부 역할을 맡고 있는 지상 37층짜리 디지털연구소와 27층짜리 정보통신연구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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