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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이용 판막 기능 복원' 카바 수술 안전성 논란

한국보건의료원은 건국대 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자체 개발한, 심장수술법 '카바 수술'에 대해 수술을 일시 중단하고 정밀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잠정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바 수술은 손상된 심장 판막을 인공 판막으로 교체하는 기존 수술법과 달리 판막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특수제작 링을 이용해 판막 기능을 복원하는 수술법입니다.

보건의료원은 송 교수가 시술한 127건 가운데 26건의 부작용 사례와 5건의 사망사례가 확인됐다며 수술을 잠정 중단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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