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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해지 거부' 등 상조서비스 소비자 피해 급증

상조서비스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19건이던 상조서비스 피해 접수가 지난 2008년에는 1,374건, 지난해에는 2,446건으로 급증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중도해지를 거부하거나 납부한 돈을 환급해주지 않은 경우가 49%로 가장 많았고, 환급금이 너무 적거나, 상조업체가 폐업한 경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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