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밤에도 눈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향 가시는 길, 불편이 있지만 더욱 더 안전운전 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현재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동해안쪽으로는 내일(13일) 아침까지 최고 15cm 정도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그밖의 중부와 남부내륙으로는 1-3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새벽시간이 되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서 길이 더욱 더 미끄러워지겠습니다.
이번 눈이나 비는 내일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후가 되면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설날 당일은 전국적으로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쪽으로는 비소식이 있기 때문에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이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바다에서는 파도가 조금씩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이후 화요일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수요일에는 또 한 차례 전국적인 비나 눈소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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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절한 시기에 눈이 와준 밴쿠버의 경우는 내일도 눈소식이 있는데요.
노멀힐 경기가 있을 사이프러스 마운틴쪽으로는 눈이 내리겠고요.
도심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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