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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막차시간 문자 알림"…설 특별 교통대책

서울시청입니다.

시내버스와 지하철 연장운행은 본격적인 귀경이 예상되는 설 당일과 연휴 마지막날 이뤄집니다.

밤 늦게 귀경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되는데요.

버스의 경우에는 청량리역과 서울역 등 4곳의 철도역과 4곳의 버스터미널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해당됩니다.

서울시는 막차 시간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인데요.

휴대전화로 '702'를 입력하고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에는 고속, 시외버스도 하루 천 200회 증차 운행하고 개인택시는 12일부터 오는 17일 새벽 4시까지 부제가 해제됩니다.

[신용목/서울시 교통정책담당관 :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또는 철도를 통해서 늦게 서울에 도착하시는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편히 귀가하실 수 있도록….]

또 '차 없는 광화문광장 설날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설 당일 오후에는 세종로 양방향의 차량 통행이 금지됩니다.

차량 통제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세종로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31개 노선은 의주로와 을지로 등으로 우회운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시 SH공사에서 올해 특별공급 물량을 포함해 모두 5,513가구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공급분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등으로 발생한 철거민에게 제공되는데요.

올해의 경우 상암 2지구 등 7개 지구에서 3천 186가구가 공급됩니다.

일반공급은 내곡지구가 천가구, 세곡 2지구 천115가구, 은평 3지구 212가구 등 모두 2천327 가구입니다.

일반분양분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1순위가 되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서 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내야합니다.

85㎡를 초과하는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되고 나머지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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