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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생산성 세계 33위…서비스업 부진 영향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은 세계 33위 수준으로 OECD 회원국이 아닌 슬로베니아에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2000년부터 2007년 사이 평균 노동생산성을 국제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4만 2,373달러로 조사 대상 131개국 중 33위였습니다.

생산성본부는 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뒤쳐지는 것은 특히 서비스업 부진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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