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되는 마스카라에서 인체에 해로운 망간이나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 연구팀은 국내에서 시판 중인 3천 원에서 4만 원대의 국산과 수입 마스카라 5종류의 성분을 분석했습니다.
분석결과 알루미늄은 평균 540ppm, 망간 200ppm, 니켈 2.5ppm, 납 1ppm 이상이 검출됐습니다.
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나 점막에 자극을 줘 알레르기나 염증을 일으키고 호흡기 계통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이번에 검출된 중금속이 마스카라를 통해 눈의 점막으로 들어오면 눈이 따갑거나 빨개지는 증상이 생기고 심하면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이 생길 수 있다고 전문 의사들이 경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