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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환 추기경, '바보천사'를 그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보천사'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김 추기경의 1주기를 맞아 명동 카톨릭회관에서는 추모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격동의 현대사에서 사랑과 인권, 정의의 등불이었던 김 추기경의 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 12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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