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식객을 늘려라, 과메기 vs 홍어

[김성준 앵커의 조간브리핑] 한겨레 - '과메기, 홍어' 관련 기사

영남과 호남의 대표적인 생선이죠.

구룡포 과메기와 흑산도 홍어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겨울철인 지금이 이 두 음식의 맛이 가장 맛있기도 하지만 전·현직 대통령의 고향이 '산지'라는 점도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12월부터 1월까지가 제철인 과메기는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의 기호 음식으로 유명한데요.

전국 과메기 생산량의 80%가 포항에서 나옵니다.

겨울 바닷바람과 맑은 햇살을 받아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맛이 깊어지는데 씹으면 쫀득쫀득하고 건강에도 좋아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라도 대표 음식 '홍어'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던 음식으로 알려졌다가 최근 '막걸리 열풍'으로 인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홍어는 '흑산도 홍어'가 가장 고급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접시에 10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때 씨가 마를 정도로 어획량이 줄었다가 최근엔 어획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맛에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서 이 맛에 빠진 사람들은 계속 홍어를 찾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