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과 맞서 싸우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북 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의 국제안보지원군과 아프간 정부군 병사들이 서로에게 총격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0일 새벽 아프간 동부 와르다크 주에서 야간 작전에 나섰던 나토군이 초소에서 근무하던 아프간군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여 아프간군 병사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샤히드 와르다크주 주지사 대변인은 "따로 작전중이던 외국군과 아프간군이 서로에게 총격을 가했다"면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나토군-아프간군 치열한 총격전 벌어져…4명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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