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도에 이어 이번에는 남부에서도 탈레반과 정부군 사이의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9일)의 세계,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탈레반의 핵심 근거지인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 유엔 건물 근처에서 탈레반과 정부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경찰 : 경찰과 아프간 연합군이 건물을 에워쌌습니다. 테러범들은 지금 건물 안에 숨어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자살폭탄 조끼와 소총으로 무장한 탈레반 대원들이 유엔 건물을 공격해와 헬리콥터를 동원해 반격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총격전으로 지금까지 최소 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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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흔들리더니 굉음과 함께 집이 무너져내립니다.
이른 새벽, 산사태가 휩쓸고 간 볼리비아 라파즈의 마을은 집들이 형체도 없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폐허가 돼버렸습니다.
[피해 주민 : 새벽 5시반쯤 눈을 떠보니 비명소리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뛰어나왔어요. 사람들이 다쳤더라고요.]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해 숨진 사람은 없었지만, 가옥 70여 채가 붕괴되는 등 12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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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를 떠다니는 대형 얼음조각 위에 개 한 마리가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폴란드 비스툴라 강에서부터 얼음조각을 타고 120km를 넘게 표류한 이 개는 때마침 주위를 지나던 해양연구팀 선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영상편집 : 오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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