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산정의 근거가 되는 표준 단독주택 가격이 올해 지난해보다 1.7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420만 단독주택의 가격산정에 앞서 표준 주택 20만 가구의 가격을 공시했습니다.
공시가 전국 평균은 지난해보다 1.74% 오르면서 지난해 하락세를 1년만에 극복했습니다.
경제가 금융위기에서 점차 회복하면서 단독주택 가격도 소폭이나마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는 경제자유구역 등의 개발사업과 인천대교 등의 대형 인프라 확충이 이뤄진 인천이 3.7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울도 3.4% 상승했습니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작년보다 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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