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반 승용차를 비롯해 트럭과 버스를 운전하는 사람도 오늘(27일)부터 전 지역에서 운전 중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처벌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문자메시지를 하면 메시지를 주고 받는 시간 6초 가운데 4.6초를 도로에서 눈을 뗍니다.
이런 부주의는 결국 사고로 이어집니다.
미 정부는 문자메시지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늘자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트럭과 버스 운전자들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받고 읽기만 해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벌금은 우리돈으로 315만원이나 됩니다.
미국에서는 그동안 워싱턴D.C를 포함해 19개 주에서만 운전 중 문자메시지 송·수신을 금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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