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이후 모습을 감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에 있는 한 성중독 치료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우즈는 중독치료를 받지 않으면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미국을 떠나겠다는 부인의 말에 따라 현재 성중독 치료센터에 들어갔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미국의 한 연예 전문지는 미시시피주에 있는 성중독 재활치료 클리닉을 떠나는 한 남성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 사람이 바로 우즈라고 주장했습니다.
치료센터에서 입소한 중독 환자는 6주동안 매일 아침 6시 반에 일어난 뒤 하루 종일 강도 높은 단체 치료와 정신분석 치료 등을 받습니다.
전문가들은 타이거 우즈가 섹스 중독에 빠진 것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고독감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항상 1등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부담이 컸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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