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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차에 계란투척…보수단체 집회 잇따라

21일 아침 7시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4개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서울 한남동 대법원장 공관 주변에서 PD수첩 무죄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인근 육교에 올라가 출근 중이던 이용훈 대법원장의 관용차에 계란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또 오후에도 대법원과 서울 중앙지법 앞에서 사법부를 비판하는 보수단체들의 기자회견와 1인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각자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비이성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데엔 동의할 수 없다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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