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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나흘간 종교분쟁에 460여 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 무슬림과 기독교 세력 간에 벌어진 나흘간의 유혈충돌로 사망자가 460명을 넘어섰다고 지역 무슬림 관계자와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투주의 주도 조스에서는 기독교인 거주 지역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 문제로 지난 17일부터 양측이 충돌하면서 이렇게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사태가 확산되자 이 지역에는 6개의 군부대와 경찰 수백 명이 배치됐으며 24시간 통행금지령도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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