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인터넷을 통해 매주 실시하는 생필품 가격공개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에 위치한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11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20개 생필품으로 한정된 가격조사 대상이 다음달 초부터 40개 품목으로 늘어납니다.
소비자원은 3월에는 가격공개 대상 품목을 60개로 늘리고, 오는 4월부터는 80개 품목의 가격을 인터넷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소비자원, 다음달부터 생필품 가격공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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