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픔을 겪었던 개그우먼 정선희 씨가 TV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합니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개그우먼 정선희 씨가 SBS E!TV의 '철퍼덕 하우스'의 진행자로 복귀합니다.
MC 복귀는 1년 반 만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황당하고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성들을 정선희 씨 집으로 직접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라고 하죠?
절친한 선배 이경실 씨와 함께 공동 MC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선희 씨는 작년 4월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TV프로그램에는 부담을 느껴 출연을 고사해 왔는데요.
어떤 점이 정선희 씨의 마음을 바꾸게 한 것일까요?
소속사 관계자는 절친한 선배 개그우먼 이경실 씨와 공동 진행을 한다는 점과 여성 전문 토크쇼인 만큼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감동적인 토크쇼를 만들자는 취지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토크쇼 외에 연예 정보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정선희 씨는 오랜만에 TV에 복귀하는 만큼 차분히 방송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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