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북 실제 행동 지켜본 뒤 대응방향 정할 것"

북한이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한에 '보복성전'을 거론한 데 대해서, 정부는 북한의 실제 행동을 지켜본 뒤 대응방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성명이 위협에 그칠지, 행동으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다"면서, "오는 19일 예정된 남북 해외공단시찰 합동평가회의에서 북한의 태도나 입장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의 기본 입장은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관광재개 접촉 제의를 검토하는 한편 옥수수 지원 절차에도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